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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반 우려반(r)

입력 2009-09-18 22:00:29 수정 2009-09-18 22:00:29 조회수 1

◀ANC▶
목포축구센터가 공식 운영에 들어간 지
한 달이 지났습니다.

효율적인 운영 가능성은 보였지만
공공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창출할 지는
미지숩니다.

한승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지난 달 10일 개장이후
목포축구센터에는 각종 대회와 전진훈련을 통해
3천 5백여 명이 다녀갔습니다.

국제적인 시설과 주변 환경 등에 대해
상당히 후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규모가 비슷한 천안,창원FC 절반의 직원이
시설관리와 운영, 마케팅을 전담해 가능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문제는 시설과정에서 눈덩이처럼 불어난
공사비도 부담이지만 시설관리와 시청축구팀
운영에 따른 재정압박 입니다.

◀INT▶ 김종익 사무국장 목포경실련
"목포시 정도로는 재정부담을 견디기 어렵다.."

수익창출 못지 않게 시민들이 시설을
제대로 활용해야 하는 과제가 남아 있습니다.

스포츠를 포함한
다양한 시민 체험거리를 제공하는 방안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INT▶ 이동욱 교수 초당대
"스포츠만 고집할 것이 아니라..."

시설 적지 선정단계에서
유치가 어렵지 않겠냐는 전망을 극복하고
호남권 스포츠 메카로 발돋움을 시작한 목포FC.

시민들의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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