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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 쌩쌩(R)

박영훈 기자 입력 2009-09-18 22:00:34 수정 2009-09-18 22:00:34 조회수 1

◀ANC▶

신종플루의 확산으로 관광업계와 수련시설에
이어 문화 예술분야도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관람객들이 크게 줄고,대규모 공연은 잇따라
취소되고 있습니다.

박영훈기자의 보도
◀END▶

하루 평균 천 명 이상이 찾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목포자연사박물관입니다.

다양한 개관 5주년 기념행사까지 마련했지만
신종플루 확산 여파로
지난달 이후 찾는 발길이 10분의 1수준으로
뚝 떨어졌습니다.

◀INT▶이경아 *목포자연사박물관*
"수학여행단 등 단체 관광객 취소 잇따라"

C/G]사정은 나머지 인근의 대규모 박물관과
전시관들도 비슷해서 관람객이
보통 예전의 절반 수준에도 이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시군지역 문화예술회관 공연장의 경우
예술제나 공연,영화상영 등이
취소되면서 많게는 한 달에 절반 이상이 텅빈
상태입니다.

그나마 진행되는 공연이나 전시도
대부분 관람객들이 거의 없는 반쪽짜리
행사가 되고 있습니다.

◀INT▶김보현 *목포문화예술회관*
"신종플루 소식이 계속 나오니까 물어보고,
취소하고"

신종플루 확산 속도가 꺾이지 않고
상황이여서 문화예술 분야에는
당분간 찬바람이 더욱 거세게 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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