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이거즈가
정규리그 우승에 1승만을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광주 팬들이 우승 확정 순간을 함께하기는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기아는 모레까지 휴식을 취한 뒤
오는 24일부터 올 시즌 마지막 경기인
히어로즈와의 2연전을 펼칠 예정인데,
첫 경기는 광주가 아닌 군산에 치러집니다.
또 내일과 모레 2위 에스케이가
삼성과의 2연전에서 한 경기라도 패하면
기아의 한국시리즈 직행이 확정돼
기아 선수단과 지역 팬 모두
12년만의 정규 리그 우승의 순간을 다소 싱겁게
맞이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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