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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청 비정규직 근로자들에 대한 처우가
제멋대롭니다.
시 행정을 보조하는 통장들도 상해위험에
노출돼 있지만 대책은 없습니다.
한승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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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가스가 차 있는 맨홀속에서 작업하는
목포시청 하수도준설원.
납골당을 관리하는 직원.
모두 위험을 안고 기피시설에 종사하는
비정규직으로 위험수당과 장려수당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같은 비정규직이면서도
급여기준에도 없이 각종 수당을 받는 다른 직종 직원들과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해당 직원들의 사기가 저하되고
행정의 효율성이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INT▶강성휘 부의장 목포시의회
'처우개선..사기진작과 행정의 효율성을..."
이와함께 목포시내 통장들이 상해를 당해도
한 달 24만 원의 수당이 전부,
아무런 혜택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세대를 방문하고
각종 행사에 동원돼 시행정을 돕고 있지만
이들을 위한 상해보험에는 가입돼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한편 전남의 7개 시군, 전국 107개 자치단체가
단체 상해보험에 가입해 있습니다.
mbc뉴스 한승현◀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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