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4) 행정통합 타운홀미팅에서
김희수 진도군수가 이주여성 혐오적 발언을
한 것과 관련해 비판이 잇따랐습니다.
전남이주여성상담소는
김 군수가 인구소멸 대책을 언급하던 중
"외국인 젊은 처녀를 수입하자"라고 한 것은
혐오적이고 인종차별적인 발언이라며
이주 여성을 성적 대상화한 심각한 인권침해에 해당된다고 강력 비판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 군수는
사과문을 내 "해당 발언으로 상처를
받았을 분들께 사과한다"고 밝히고,
이번 일을 계기로 내부적인 소통과 점검을
강화해 비슷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