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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여성 혐오적 발언 진도군수 규탄 잇따라.."공식 사과"

박혜진 기자 입력 2026-02-05 14:30:58 수정 2026-02-05 20:46:11 조회수 43


어제(4) 행정통합 타운홀미팅에서 
김희수 진도군수가 이주여성 혐오적 발언을 
한 것과 관련해 비판이 잇따랐습니다.

전남이주여성상담소는 
김 군수가 인구소멸 대책을 언급하던 중
"외국인 젊은 처녀를 수입하자"라고 한 것은
혐오적이고 인종차별적인 발언이라며 
이주 여성을 성적 대상화한 심각한 인권침해에 해당된다고 강력 비판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 군수는 
사과문을 내 "해당 발언으로 상처를
받았을 분들께 사과한다"고 밝히고,
이번 일을 계기로 내부적인 소통과 점검을 
강화해 비슷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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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진
박혜진 hjpark@mokpo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