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선 학교에 설치된 폐쇄회로 카메라로
인해 교직원들이 사생활 침해를 받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목포지역 일부 학교 교사들은
학생 관련 사고 예방과 보안을 위해
교내에 설치된 CCTV의 촬영 화면을
교장실 등에서도 관리하면서 교직원들의
출퇴근 시간이나 외출 여부까지 감시당하는 등
CCTV의 목적 외 이용으로 사생활 침해가
이뤄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재 전남지역에서는 264곳의 학교에
천 95대의 CCTV가 설치돼 있고,
올해 말까지 14개 학교에 58대가 추가 설치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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