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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18%·김영록 16% 접전..김대중 21% 선두

김진선 기자 입력 2026-02-15 09:46:14 수정 2026-02-15 18:36:45 조회수 112


◀ 앵 커 ▶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이 제정되면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지역민들은 
초대 통합특별시장과 통합교육감을
선출하게 됩니다.

목포MBC는 설을 맞아 지역민들이
초대 특별시장과 교육감, 
또 전남 서남권 9개 시군 단체장으로 
누구를 선호하는지와 지역 현안을 묻는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초대 전남광주특별시장은
민형배 의원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통합교육감으로는 김대중 전남교육감이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윤소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이번 지방선거에서 전남*광주 통합단체장을
선출한다면 누구를 지지하겠냐고 물었습니다.

[CG1]
민형배 국회의원 18%,
김영록 전남도지사 16%로
오차범위 내에서 두 후보가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습니다.

이어 강기정 광주시장 9%,
신정훈 국회의원 8%,
주철현 국회의원이 6%,
이개호 국회의원이 4%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없다'가 23%,
'모름/무응답'도 12%로 조사돼
아직 판세는 유동적입니다.

[CG2]
전남과 광주 지역별로
지지 후보도 엇갈렸습니다.

광주에서는 민형배 의원이 27%로
9%인 김영록 지사를 앞섰고,
전남에서는 김영록 지사가 21%로
11%인 민형배 의원을 앞섰습니다.

광주에서는 
민형배, 강기정, 김영록 순, 
전남에서는 김영록, 신정훈,
민형배, 주철현, 이개호, 강기정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CG3]
통합교육감 후보 가운데
누구를 지지하는 지도 물었습니다.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21%,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10%으로
김대중 교육감이 오차범위 밖에서
선두를 보였습니다.

이어 
강숙영 전 전남도교육청 장학관 4%,
김용태 전 전교조 광주지부장 4%,
문승태 전 순천대 부총장 4%,
정성홍 전 전교조 광주지부장 4%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김해룡 전 여수교육지원청 교육장은 3%,
장관호 전 전교조 전남지부장은 3%,
오경미 전 광주시교육청 교육국장은 2%로
집계됐습니다.
--

이번 조사는
광주 민주진보 시민교육감 단일화 경선을 통해 정성홍 전 전교조 광주지부장이
김용태, 오경미 후보와 단일화를 하기 전 
이뤄졌습니다.

[CG5]
지역별로 1,2위 후보 지지도를 살펴보면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전남에서 30%,
이정선 광주교육감은 광주에서 16%로
해당 지역에서 각각 높게 나타났습니다.

[반투명 박스] 
이번 여론조사는
목포MBC가 주식회사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2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 동안
전화면접조사 방식을 통해 실시했으며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MBC뉴스 윤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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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개요]
●조사의뢰자 : 목포MBC
●선거여론조사기관 : (주) 엠브레인퍼블릭
●조사지역: 광주광역시 및 전라남도 
●조사일자: 2026년 2월 10일~11일
●조사대상: 광주광역시 및 전라남도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2명 
●조사방법: 전화면접조사
●표본의 크기: 1,002명
●피조사자 선정방법: 성·연령·지역으로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추출
●응답률: 18.7%
●표본오차: ± 3.1%포인트 (95% 신뢰수준)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2026년 1월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통계 기준)
●질문내용: 통합단체장 후보 지지도, 통합교육감 후보 지지도,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인식, 정당 지지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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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jskim@mokpo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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