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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진도 현 단체장 선두..완도 혼전

박종호 기자 입력 2026-02-16 14:48:11 수정 2026-02-16 18:16:39 조회수 242

◀ 앵 커 ▶

이번에는 해남,완도,진도입니다.

해남과 진도에서는 현직군수들이
각각 선두를 기록한 가운데,
3선 연임 제한으로 무주공산이 된 완도에서는
7명의 후보들이 열띤 경합을 벌였습니다. 

박종호 기자입니다.

◀ 리포트 ▶

해남군민들에게 이번 선거에
누구를 군수로 지지하겠냐고 물었습니다.

[CG1]
명현관 현 해남군수 42%
김성주 전 해남군수협 조합장 26%
이길운 현 해남군체육회장 4%
서해근 현 해남군의회 의원 4%로 나타났습니다.

명현관 현 군수가 
김성주 전 해남군수협 조합장을
오차범위를 벗어난 16%p 차로 앞선 가운데,

지지 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13%, 
모름*무응답이 11%로 집계됐습니다.

(화면전환)

다음으로 신우철 현 군수의 3선 연임 제한으로
다자구도가 형성된 완도군입니다.

[CG2]
신의준 현 전남도의회 의원 20%
지영배 현 호남대산학협력단 특임교수 19%
김신 전 완도군의회 의원 18%
이철 현 전남도의회 부의장 13%
우홍섭 전 진도군 부군수 12%
허궁희 현 완도군의회 의원 7%
김세국 전 전남도청 감사관 2%로 나왔습니다.

후보가 7명에 이르는 다자 구도 속에서 
상위권이 10%p 안팎에서 분포하고 있습니다.

(화면전환)
[CG3]
다음은 진도군입니다.

김희수 현 진도군수 32%
이재각 전 충북지방병무청장 27%
김인정 현 전남도의회 의원 22%
조인현 현 조국혁신당 진도군협의회장 
0%로 나타났습니다.

김희수 군수가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지만, 
이재각 전 병무청장과의 격차는
5%포인트로 오차범위를 근소하게 벗어났습니다.

김인정 도의원도 역시 2위와의 격차가 
5%포인트로 조사됐습니다.
--
이번 조사는 김희수 군수가 
외국인 여성비하 발언으로
민주당에서 제명되기 전 이뤄졌습니다.

[반투명 박스] 
이번 조사는 목포MBC가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2월 7일부터 10일까지 해남·완도·진도·강진·장흥·영암 만18세 이상 남녀 3,006명을 대상으로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이뤄졌습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입니다.

자세한 여론조사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MBC뉴스 박종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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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개요]
●조사의뢰자 : 목포MBC
●선거여론조사기관 : (주) 엠브레인퍼블릭
●조사지역: 해남군·완도군·진도군·강진군·장흥군·영암군 
●조사일자: 2026년 2월 7일~10일
●조사대상: 해남군·완도군·진도군·강진군·장흥군·영암군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성인 남녀 3,006명
●조사방법: 전화면접조사
●표본의 크기: 해남(502명) 완도(500명) 진도(501명) 강진(501명) 장흥 (500명) 영암(502명)
●피조사자 선정방법: 성·연령·지역으로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추출
●응답률: 해남(22.7%) 완도(42.3%) 진도(35.0%) 강진(47.6%) 장흥 (41.5%) 영암 (41.0%) 
●표본오차: ± 4.4%포인트 (95% 신뢰수준)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2026년 1월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통계 기준)
●질문내용: 군수 후보 지지도, 정당 지지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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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박종호 jonghopark@mokpo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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