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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명절 연휴에도 일하는 노동자..산재 5년새 129명

안준호 기자 입력 2026-02-18 14:18:28 수정 2026-02-18 16:41:48 조회수 12


광주와 전남지역에서
설 연휴에도 일을 하다가 
산업재해로 노동자들이 숨지거나 다치는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최근 5년 설·추석 연휴 기간 광주전남 지역 
사업장에서 산업재해를 당한 노동자는 
모두 129명으로 해마다 평균 30여명이 
명절에 일터에서 다치거나 숨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남이주노동자인권네트워크는 
"명절에 쉬고 싶어도 쉬지 못하고 
사업장으로 가는 이주노동자들도 많다"며
산재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을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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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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