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4시쯤
목포시 산정동의 한 도로에서
18살 천 모군이 무면허로 몰던 EF 소나타가
전봇대를 들이받은 뒤 불이 나 전소됐습니다.
하지만 15살 노 군등 차에 타고 있던 4명은
불이 나기전 차량에서 탈출해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삼촌 차를 몰래 운전을 하고 나왔지만
사고가 나자 24살 김 모씨가 사고를 낸 뒤
달아났다고 진술했고, 경찰 조사결과 무면허로
운전한 사실이 드러날까봐 거짓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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