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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2원)<어울림> 전(R)
입력 2009-10-05 08:10:28 수정 2009-10-05 08:10:28 조회수 2
<앵커>
올해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에서는
광주 양림동 일대를 무대로 '어울림'전이라는 장외 전시도 펼쳐지고 있습니다
아기자기한 전시들이 광주 양림동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도예가 10명의 개성과 작품 세계가 담긴
1인용 다구 세트들이 대청마루에 가지런히
놓여있습니다.
단아하면서도 화려한 다구
그러나 정작 찻상의 상다리는 투박하기
그지없는 유리병들입니다.
◀INT▶ 도슨트
소리하는 부엉이와 해마 수도꼭지, 그리고
소화기 로봇은 한옥의 아름다움과 어울릴 수
있는 디자인에 대해 생각하게.합니다.
한옥으로 대표되는 전통과 디자인이라는 현대가
만나고 있는 이 곳 이장우 가옥은
양림동 문화 골목길 탐방이 시작되는 곳이기도합니다.
인근의 최승효 고택과 수피아 여고의 수피아홀,우일선 선교사 사택 등 양림동에 숨겨진
보물같은 장소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INT▶ 관람객
광주천 양쪽에 내걸린 수 십개의 깃발들도
양림동 일대에서 펼쳐지는 어울림전의
한 부분입니다
지역 작가 40여명과 시민 공모작 등 모두
80장의 깃발이 도심에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INT▶ 작가
이밖에 한복사진관과 규방 다담,
디자이너가 추천하는 맛집과 멋집 등도
디자인 비엔날레 기간 양림동 이장우 가옥 안팎에서 관람하거나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시들입니다.
엠비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