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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에 또 올게요(R)

양현승 기자 입력 2009-10-03 22:41:55 수정 2009-10-03 22:41:55 조회수 1

◀ANC▶
추석인 오늘 전남 곳곳의 산과 공원묘지에도
성묘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짧은 연휴 탓에 일찌감치 일터를 향해 떠난
귀경객들로 도로는 꽉 막혔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

◀END▶
잠시나마 평온했던 고향에서의 시간을
뒤로하고 다시 일터로 향하는 사람들..

서둘러 섬 고향에서 빠져나오는 귀경행렬로
여객선은 북적거렸습니다.

부모님의 정성을 한아름 안고서도
부모님을 두고 떠나는 마음은 무겁기만 합니다.

◀INT▶정춘선 *전남 목포시*
고령에 농사 지으시고 하니까 걱정되죠///

◀INT▶윤세민 *광주광역시*
설에 또 올거니까 아쉬워도...///

뭍에 있는 자녀 집으로 역귀성을
다녀온 부모님들도 다음 만남을 기약한 채
다시 섬고향으로 향했습니다.

◀INT▶문월례 *신안군 장산면*
애들이 못오니까 내가 다녀왔지..///

오늘 서남해 섬지역에서는
하루동안 2만여 명이 섬을 빠져나와
섬 귀성객 절반 이상이 귀경길에 오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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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묘객과 일찍 귀경길에 오른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도로는 거대한 주차장으로
변했습니다.

서해안 고속도로를 이용해
목포에서 서울까지 가는데는 최대 8시간이
소요됐고, 공원묘지 인근 도로는 극심한 정체가 하루종일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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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맞아 무료개방된 박물관 등에는
가족단위 나들이객으로북적였습니다.

오랜만에 모두 모인 가족들은
전통 놀이를 함께 하며 즐거운
한가위 분위기에 흠뻑 빠져듭니다.

◀INT▶김원유
(엄마랑 아빠랑 나와서 놀고 즐기니까 좋아요)

가족과 함께 고향에서 맞은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

(s/u)늦은 귀성객들의 발길도 종일 계속된
가운데 내일은 막바지 귀경행렬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MBC 뉴스 양현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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