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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해진 귀성귀경(R)

입력 2009-10-05 22:05:28 수정 2009-10-05 22:05:28 조회수 2

◀ANC▶
사흘 동안의 추석연휴 귀성귀경길이 오늘
대부분 마무리 됐습니다.

이번 연휴에는 귀성객이 지난해보다 줄면서
귀성 귀경 혼잡은 빚어지지 않았습니다.

장용기기자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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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연휴 서남해 섬고향을 찾은
귀성객은 12만여 명

목포항 7만 5천. 완도항 4만 5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추석절과 올해 예상 인원보다 10%
가량 줄었습니다.

짧은 연휴에다 신종 플루 여파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여기에다 날씨도 좋아 해마다 되풀이됐던
명절 뱃길 민원은 거의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INT▶강병곤 실장(목포항여객선운항실)

그러나 고속도로 이용차량은 크게 늘었습니다.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서해안고속도로
목포요금소를 통과한 차량은 8만 5천여 대

지난해 추석때보다 8%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으나 심각한 차량정체는 빚어지지
않았습니다.

목포역은 나흘 동안 지난해와 비슷한
3만 2천5백여 명이 이용했습니다.

올 추석 고향을 찾은 귀성 귀경길은
여느 해보다 편안하고 차분했습니다.

mbc news 장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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