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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유치 경쟁 '후끈'(R)

박영훈 기자 입력 2009-10-08 08:10:43 수정 2009-10-08 08:10:43 조회수 2

◀ANC▶

정부가 오는 2011년부터 약대 정원을
늘린다고 밝히면서 전국 대학들의 약대 유치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특히 우수 인재 유입 등의
다양한 효과가 기대되면서 지방대학들이 온힘을
쏟고 있습니다.

박영훈기자의 보도
◀END▶

지방의 한 국립대학입니다.

최근 각계 인사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지역내 의료기관과 잇따라 협정을
체결하는 등 약대 설립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INT▶이현종 *목포대 기획협력부처장*
"제반 여건을 다 갖췄다고 판단 추진"

정부가 2011학년도부터 늘리기로 한 약대정원은 390명.

C/G1]약대가 없는 전남과 충남 등 5개 시도에
각각 50명 규모의 학과를 신설하고,
나머지 140명은 경기,부산,대전,강원지역에
배정하기로 했습니다.

C/G2]우수 인재를 영입할 수 있는데다
지방대학의 경우 향후 경쟁력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보고 유치 당위성을
홍보하며 앞다퉈 경쟁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시도별 유치 희망대학)

◀INT▶배석연 *초당대학교 대외협력처장*
"일단 학생 유치 등에 많은 효과 기대되니까"

정부는 이달 중 신청을 받아 가능한 연내에
해당 대학들을 선정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대학간 경쟁이 과열되면서
후유증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습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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