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학교 10곳 가운데
원어민 영어보조 교사가 배치된 곳은 4곳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 국감자료에 따르면
전남 초.중.고교 838곳 가운데 원어민 교사가 있는 곳은 322곳으로 38.4%에 불과했습니다.
전남이 농어촌 지역으로 100명 이하 소규모
학교가 절반이 넘는 점을 감안해도 여건이
비슷한 충남과 강원 등이 각각 90%와 70%가
넘는 점과 비교가 되고 있습니다.
원어민 교사 1인당 평균 학생 수는
전남이 831명, 광주가 2천명으로 가장 적은
제주 443명보다 2배에서 5배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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