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가
에스케이를 상대로 12년만의 한국시리즈
우승 도전에 나섭니다.
지난 97년 이후 12년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노리고 있는 기아는 내일과 모레 광주에서
에스케이와 한국시리즈 1,2차전을 치릅니다.
기아가 한국시리즈에서 에스케이와 맞붙은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기아는 지난 2003년
플레이오프에서 당시 조범현 감독이 이끌던
에스케이에 3연패를 당하며
한국시리즈 문턱에서 주저앉은 경험이 있습니다
기아는 올 시즌 상대 전적에서 에스케이에
앞서 있고, 정규 시즌이 끝난 뒤 3주 동안
휴식을 취해 객관적인 전력에서 우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