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경찰서는 빈집만을 골라 상습적으로
절도 행각을 벌여온 혐의로 33살 조 모 씨를
붙잡아 구속했습니다.
조 씨는 지난 1일, 목포시 죽교동에 사는
51살 황 모 씨의 집에 침입해 목걸이와 현금 등
백4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나는 등
최근까지 5차례에 걸쳐 시가 8백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절도죄로 수감돼있다 지난 3월
출소한 조 씨는 훔친 물건을 금은방에 팔았다가
탐문수사를 벌이던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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