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는
방범용 CCTV가 범죄 발생률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목포경찰서의 경우 최근 3년 8개월동안
전남 21개 경찰서중 가장 많은 만 4천여 건의
5대 범죄가 발생했지만 CCTV는 63대에
불과했고, 보성경찰서는 같은 기간
목포경찰서의 10% 가량인 천 5백여 건의
범죄가 발생했지만 CCTV는 68대로 목포보다
5대가 많았습니다.
범죄 발생률에 맞춰 방범용 CCTV를
운영해야 한다는 지적속에 현재 전남에는
955대의 방범용 CCTV가 설치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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