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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화원관광단지사업 졸속, 막대한 손실"

입력 2009-10-21 22:05:30 수정 2009-10-21 22:05:30 조회수 0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해남화원관광단지
사업이 졸속으로 추진돼 국가적으로 막대한
손실을 가져왔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이정현 의원은 오늘(21일)
한국관광공사 국정감사에서 "관광공사가
관광단지 내 하수처리시설에 따른 원인자
부담을 거부하면서 예산 확보에 아무런 노력을 하지 않았고, 이로 말미암아 호텔 부지 등이
분양되지 못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또한 "관광공사는 골프장
운영계획을 세우지 못해 클럽하우스를
건립하지 못했고 숙박시설, 음식점 등이
없다 보니 축구 연습장 등 시설물이 방치되고
있을 뿐 아니라 '한국의 두바이'라던
인공해수욕장 '블랑코 비치'도 폐허로
전락했다"고 질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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