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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광주교육청 젊은 평교사위주 전입기준 논란

입력 2009-10-21 22:05:32 수정 2009-10-21 22:05:32 조회수 0

교원정원 배정방식이 학생수 만을 기준으로
바뀌면서 내년 초등 88명, 중등 130명을 받는
광주시 교육청이 젊은 평교사 위주의
전입 기준을 마련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시 교육청은 전입 배제 대상 교원을
50세 이상이거나
가산점 혜택이 있는 도서.벽지 근무교사,
그리고 교감이나 교장 자격자,연수 대상자로
기준안을 마련했습니다.

이같은 방침은 사실상 젊은 평교사만을
받겠다는 것이어서 전남교육청과
일선 교사들의 반발이 예상됩니다.

교육과학 기술부가 정원 배정을
교사 1인당 학생 수로 묶으면서
전남은 714명이 감소하는 등 농촌지역 교사가
크게 줄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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