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세를 보이던 신종플루 감염 학생 수가
다시 급증하면서 수능을 앞둔 일선 고등학교에
긴장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전라남도 교육청에 따르면
이달들어 하루 평균 10명 안팎의 환자가
발생했지만, 어제(20) 하루만 고등학생 26명을
포함해 모두 61명이 추가로 감염되는 등
쌀쌀한 날씨속에 감염 학생수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어제까지 전남의 학교에서는 모두 540명이
신종플루에 감염됐고 43%가 고등학생이어서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의 건강관리가
각별히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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