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가 확산되면서 교육당국이
수능 시험장에 별도의 분리 시험실을
설치하기로 한 가운데 환자 수험생을 관리할
감독 교사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전라남도 교육청은 도내 46개 수험장에
신종플루 환자를 위한 분리시험실을
각각 2개씩 만들기로 한 가운데
이들을 관리할 감독 교사 360여명을 추가로
확보할 계획입니다.
그러나 올해 수험장이 늘어나면서
이 밖에도 3백여 명의 감독관을 추가로
확보해야 하는데다 환자 수험생들을
감독할 교사를 임의로 배정할 수도 없어
교육당국의 고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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