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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교육을 이끌어온 김장환 도교육감이 오늘 이임식을 가졌습니다.먼저,"전남 교육에
엑스트라는 없다"라는 이임사가 솔깃하게
들렸습니다.
지난 8년의 평가에 대해 취재기자는
교단 안정에는 '어느 정도 성과를 거뒀다',
그러나 '과감한 개혁에는 미흡했다'로
나뉘기도 한다고 전언했습니다.
김양훈기자의 보돕니다.
◀END▶
지난 2001년 민선4기와 2005년 민선5기
내리 8년동안 전남 교육의 수장을 맡아온
김장환 교육감은 이임사에서도
"전남 교육에는 단 한명도 엑스트라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SYN▶ 김장환 전남도 교육감
"교원들의 열성과 지역사회 노력.그리고
지역에서 세계를 지향하는 우리의 비전과
노력이 있는 한 전남 교육은 날로 새롬게 발전하리라 굳게 믿습니다."
김 교육감은 '실력 전남'을 기치로
교단 안정과 도약의 토대를 만들고
지역 특성에 맞는 밀착형 교육정책 개발등
발전 모델을 끊임없이 제시했습니다.
특히 농어촌 학교의 현장 특성을 살린
작은교실,작은학교는
교육과학기술부 전원학교 교육정책의 단초가
되기도 했습니다.
재임기간 '좋은 책 60권 읽기'와
수업전 10분 방과후 20분등 '독서 1020운동'등 전남교육의 독창적 브랜드도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도시와 농촌 교육의 양극화가
갈수록 심해지는 현실에서
교단 안정에는 일정 성과를 거뒀지만
교원 차등화와 인센티브 도입등
학부모와 학생등 교육주체들이 바라는
과감한 개혁에는 미흡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이임식에는 박준영지사와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INT▶박준영 전남지사
한편 내년 6월 지방 선거까지 공석이 된
전남 교육감 업무는 노일숙 부교육감이
8개월동안 권한 대행을 맡게됩니다.
mbc news 김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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