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 불안감이 커지면서 확진검사
수요가 늘고 있습니다.
목포기독병원의 경우 이번주 초부터
내원 환자 수가 급증해 하루 평균 2백 명을
웃돌고 있고, 확진검사인 PCR 검사를
의뢰한 건수도 지난주 하루평균 30여건에서
5배 가량 늘어난 백50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병원측은 검사 물량이 몰려 결과를 보기까지
길게는 닷새 가량이 걸리기 때문에 실제 감염이
됐더라도 완치 이후에 결과를 받아보는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보건당국은 확진검사 없이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타미플루를 처방할 것을
일선 병원에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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