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플루 확진을 둘러싼 보건 의료기관 간의
판정이 달라 주민들을 혼선과 불안에
빠지게 하고 있습니다.
목포시 죽교동에 사는 김모씨는 7살난 아들이
감기 중세를 보여 나흘 전과 어제 두차례
시 보건소와 동네 소아과에 들려 신종 플루가
아니라는 검진을 받았으나
오늘 북항 거점병원에서는 신종플루 확진을
받았다며 황당해 했습니다.
김씨는 하루 사이에 시 보건소와 거점병원의
신종플루 확진 판정이 각기 다른 것은
이해할 수 없다며 이같은 검진 시스템의 헛점이
의료기관 불신과 불안을 높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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