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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신종플루)불안함 속 혼선까지(R)//최종

양현승 기자 입력 2009-11-02 22:05:48 수정 2009-11-02 22:05:48 조회수 1

◀ANC▶
요즘 신종플루때문에 특히 영,유아를 둔
부모님들의 좌불안석입니다.겨울로 다가가는
계절도 이래저래 걱정입니다.

여기에 의료기관마저 오락가락하면서
불안감을 키우고 있습니다.어린이용 타미플루는 품귀현상까지 빚어지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
◀END▶

목포지역의 한 신종플루 거점병원..

감기 증세를 보이는 아이 손을 잡고
신종플루 여부를 확인하려는 부모들의 발길이
크게 늘었습니다.

(s/u)최근 광주전남에서 처음으로 신종플루
확진판정 뒤에 숨진 4살짜리 아이가 처음에는
단순 감기로 진단받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불안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INT▶양석우
애가 열이 안떨어져서 왔는데 불안하죠../

이런 가운데 병원마다 환자 상태를 두고
신종플루 감염 여부에 대해 다른 진단을
내리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SYN▶감염 어린이 부모
"보건소에 제가 두 번이나 왔는데 신종플루
이상이 없다. 그냥 감기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거점병원가니까 신종플루 1차 양성판정이
나왔습니다"

보건당국에서 정확도가 낮은 신종플루
간이키트 검사를 자제하라고 지침을 내렸지만
일부 병원에서 간이키트 검사를 계속하면서
혼선도 빚어지고 있습니다.

◀INT▶김유진 예방계장
간이키트 검사는 계절성 독감용입니다.

한편 어린이 환자 급증세 속에
저용량 타미플루인 30밀리그램짜리 비축량이
바닥을 보이면서 보건당국은 추가 확보에
나서는 한편, 고용량 타미플루를 어린이에
맞게 나눠서 조제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양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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