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사건 등이 발생한 뒤 특별감사에서
무더기 행정처분을 받았던 목포 A 장애인
복지시설에 목포시가 시설원장 재임용을
지시했습니다.
목포시는 A시설의 운영관리 책임을 물어
시설 원장이 스스로 물러났지만 뒤이어 임명된
63살 이 모씨에 대한 신원기록을 조회한 결과
결격사유가 발견돼 법인 이사회에 재임용을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A시설은 유통기한 초과 음식물 사용,
성폭행 사건 등의 의혹에 대해 목포시와
시민단체의 전수조사가 진행됐고,
3천6백여만 원의 보조금 환수와
14건의 개선명령을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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