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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성 행사로만 여겨졌던 각종 스포츠대회가 요즘에는 침체된 지역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자치단체도 스포츠 마켓팅에 눈길을 돌리는
모습니다.
문연철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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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위에서의 뜨거운 열기 못지않게
관중석에서도 손에 땀을 쥐는 응원전이
펼쳐집니다.
목포에서 개막한 대통령배 전국유도대회에
참가한 선수는 2천여명,
임원과 선수 가족을 포함하면 4천명이
넘습니다.
목포시는 이번 대회기간동안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14억여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올 한해동안 목포시가 유치한 국내외 대회는
모두 15건,
여기에 12억원의 예산을 썼습니다.
반면 경제적 유발효과는
백10억여원에 달해 꽤 짭짤한 장사를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INT▶ 정종득 목포시장
.올해 20만명 목포 방문 경제 활성화 기여
요즘 자치단체마다 전국규모의 대회나
전지훈련 유치등 스포츠마켓팅에 적극 매달리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S/U) 스포츠가 지역경제를 살리는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면서 이제는 열악한
지역 체육기반시설에 대해서도 눈길을
돌려야한다는 지적입니다.
MBC뉴스 문연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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