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규모의 목포 가톨릭 성지조성사업이
내년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목포시와 천주교 광주대교구는 오늘
시청 상황실에서 옛 가톨릭병원 터
3만여제곱미터에 지하 2층, 지상 15층 규모의 기념대성당과 부대시설 등을 갖춘
성지조성사업 시행 협약을 맺고
내년에 착공해 오는 2천13년까지 사업을
마무리짓기로 했습니다.
시민들은 지난 2천6년에도 이같은 내용의
가톨릭 성지조성 사업이 발표됐지만 전혀
이행되지 않았다며 구속력이 없는
이번 시행협약이 제대로 진행될 지 여부는
관심있게 지켜봐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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