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교육청이 대학수학능력 시험 당일
신종 플루가 의심되거나 확진된 수험생 관리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도 교육청에 따르면 오늘 현재
전남 수능시험 응시자 가운데 신종플루
의심환자와 확진환자로 치료중인 수험생은
100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교육청은 시험일인 12일 이전에 대부분
완치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나
예비소집일인 11일 수험생 전원에 대한
발열 점검에서 의심환자가 추가 발생할 수 있어
긴장하고 있습니다.
도교육청은 시험장별로 확진 환자용과
의심 환자용 각 1교실씩 2곳의 분리 시험실을
마련하고 의심 환자가 많을 경우에 대비해
대기 교실 한 곳을 더 추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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