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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 수술 뒤 끝내 절단"..환자, 의사 고발/최종

양현승 기자 입력 2009-11-10 08:10:10 수정 2009-11-10 08:10:10 조회수 2

목포의 한 병원에서 발가락 수술을 받은
환자가 병원 측의 오진으로 끝내 발가락을
절단했다고 주장하면서 말썽이 일고 있습니다.

79살 김 모씨는 지난 8월초,
목포의 한 병원 의사 A씨로부터 엄지발가락
뼈가 바깥으로 치우치는 무지외반증 수술을
받았는데 수술 부위가 낫지 않아 끝내 광주의
다른 병원에서 절단해야 했고, 최초 수술 당시
동의서에 서명하지도 않았다며 의사 A씨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한편 의사 A씨는 간단한 수술이지만
혈액순환이 안 되는 질병때문에 치유가 늦었고,
수술 동의서 서명은 보호자가 모두 객지에 있어
충분한 설명으로 대신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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