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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온난화..국산 참다래 품종엔 기회

입력 2009-11-13 22:05:30 수정 2009-11-13 22:05:30 조회수 2

기후 온난화로 덕을 보고 있는 국산 과일
품종이 참다래와 키위로 나타났습니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전남과 경남 남해안에서 참다래 재배가 늘어나면서
올해 국산품종 재배면적이 40㏊로
지난해 15㏊보다 2배 이상 증가했고
내년에는 100㏊, 2012년에는 200㏊ 이상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농진청은 국내 참다래 재배는
뉴질랜드 품종을 해마다 매출액의 15%를
로열티로 지불하면서 재배돼 왔기 때문에
국산 품종의 보급으로 로열티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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