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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손 놓은 공공의료 (R)

입력 2009-11-17 22:05:49 수정 2009-11-17 22:05:49 조회수 2

◀ANC▶
요즘,한 밤중에서 신종플루 증상 나타나면
여러번 놀랍니다.혹시 하는 불안함에 일단
깜짝 놀라고,비싼 병원비에 또 깜짝 놀랍니다.

국가적 재난사태라는데 보건소 등
공공의료기관들 너무 손놓고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질책,여기저기서 새나올만 합니다.

문연철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한밤중에 신종플루 증세 때문에
집근처 병원 응급실을 찾았던 김모씨는
황당한 진료비에 놀랐습니다.

플루검사를 하지 않고 진찰만 했는데도
2만원 넘게 청구됐기 때문입니다.

낮에 진료받는 것보다 세 배 가량
높은 수준입니다.

◀INT▶ 김모씨
..응급실 진료비가 생각보다 많이 나와 놀랐다.

병원측은 응급의료 관리요금을 받기 때문에
진료비가 비쌀 수 밖에 없다고 해명합니다.

◀INT▶ 이삼수(목포OO병원 원무부장)
..휴일 야간,응급실 이용시 진료비가 높다..

그러나 현재 신종플루 야간진료는
응급실에서만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의심환자들은 비싸도 민간병원을 찾을 수 밖에 없습니다.

정작 야간 등 취약시간대를 책임져야 할
보건소 등 공공의료기관들은 인력부족을
이유로 손을 놓고 있는 실정..

(S/U)국가적 재난사태라 해도 과언이 아닌
상황인데도 보건당국의 역할과 책임을
민간병원에 떠 넘기고 있다는 볼멘 목소리가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문연철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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