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내년 지방선거의 투명공천을 위해
시.도당이나 지역 위원장은
연내 사퇴하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해
도지사 출마를 저울질 하고 있는 주승용의원의
거취가 주목됩니다.
민주당 혁신과 통합 추진위는 어제 회의를 열고
내년 지방선거에 출마할 예정인
시 도당이나 지역 위원장은 선거 6개월 전까지,
내년 선거에 한해 올해말까지
위원장직을 사퇴하는 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주승용 도당 위원장은 이와관련해
MBC와의 전화통화에서
"당무에 전력해온 위원장들에 대한
아무런 보상방안 없이 전례 없는 제도가
도입되는 배경이 당혹스럽기는 하지만
앞으로 입장이 정리될 경우 자리에 연연할
생각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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