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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신종플루 진정국면(R)

입력 2009-11-18 22:05:28 수정 2009-11-18 22:05:28 조회수 1

◀ANC▶

이런 가운데 맹위를 떨치던 신종플루 기세가
한풀 꺾이고 있습니다.

이런 저런 효과 분석이 나오곤 있는 데
현장 취재를 한 문연철 기자는
계절이 계절인지라 방심은 아직 금물이라고
전합니다.

◀END▶

◀VCR▶
지난주만해도 검진환자들로 장사진을
이뤄던 목포의 한 신종플루 거점병원
진료소입니다.

이번주 들어 한산할 만큼 이 곳을 찾는
의심환자들의 발길이 크게 줄었습니다.

확대일로에 있던 신종플루 투약환자수도
지난주를 고비로 한풀 꺾인 모습입니다..

(C.G) 전남지역의 하루 투약 환자수는
지난 10일 3557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12일 2497명, 14일 1995명, 어제(17일)는
1819명을 기록했습니다.//

도내에서 지금까지 투약 환자수는
4만 6천여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아직 조심스럽지만 신종플루가
일단 큰 고비를 넘겼다는 판단입니다.

행사 자제와 휴교 조치 등으로 집단 감염의
원인을 차단한 게 효과를 거둔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INT▶ 유지송과장 (전남도 보건한방과)
..예방접종이후 플루 예방조치 준수로 감소..

예방접종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는
이달말부터 다음달 초사이에 신종플루 환자가 현저히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S/U) 그러나 겨울철이 호흡기 질환인 독감
유행시기인 점을 감안했을 때 긴장의 끈을
놓기에는 아직 이르다는 지적입니다.

MBC뉴스 문연철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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