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정부간
투자협력위원회에서 중국쪽이
한.중 산단 투자확대 입장을 보여
다음 달 1일로 예정된 입시 주주총회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무안군에 따르면 중국 상무부는
사업 참여를 포기한 국내 투자사 지분을
인수달라는 우리측 요구에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따른 구체적인 세부 협의는 오는 27일 서울에서 열리는 한중 정부간 차관급 회의에서
다뤄질 전망입니다.
중국이 투자지분을 현행 51%에서 70% 이상으로 확대하면 한중산단 사업은 새로운
돌파구를 찾을 것으로 보이지만 소극적인
입장으로 바뀌면 '청산' 이라는 최악의 결과도 나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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