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공무원들의 복지보조금
횡령 사건이 드러난 이후 복지업무 신뢰도는
물론 공무원들은 사기도 크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목포와 제주, 거제경실련이 조사한 결과
횡령사건 이후 공무원의 45%가 현직을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을 가졌다고 답했고,
보조금 수급자들은 전체의 36%가
담당 공무원을 불신하는 마음이 생겼다고
응답했으며, 보다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데는 양쪽 모두 절반 이상이 "그렇다"라고
공감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목포와 제주, 거제경실련이
이달 4일부터 15일까지
공무원 217명을 전수 조사,
주민 450명을 개별 면접방식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플러스,마이너스
4.7에서 6.7%포인트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