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호에 추락한 산림청 헬기가
완전 인양됐습니다.
국토해양부 항공사고 조사단은 어제
바지선에 결박해뒀던 사고 헬기를 인양해
인근 부지로 옮긴 뒤 동체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헬기를 실은 바지선이 강한 바람에
밀리면서 육지로 옮기는 작업은 예상보다
오래 걸렸습니다.
최종 인양된 기체는 사나흘 정도 분해작업을
거친 뒤 사고조사위원회로 옮겨져 정밀 조사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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