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노조 파업이 이어지는 가운데
파업 나흘째인 내일까지는 여객 열차가
정상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코레일 전남본부는 대체 인력 투입등으로
파업 4일차인 오는 29일까지는 KTX등 여객열차
가 모두 정상운행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화물열차는 평소 45차례 운행에서
2차례만 운행되면서 일부 산단 지역의
물류 운송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오는 30일부터는 여객열차 운행이
쉬운 두차례에서 마흔 차례로 줄어들어
이용객들의 불편이 예상되고, 화물열차 운행은
10차례로 늘어나 화주들의 부담이 덜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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