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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30대, 음주단속 피해 바다로 투신

양현승 기자 입력 2009-12-01 19:05:24 수정 2009-12-01 19:05:24 조회수 2

만취한 30대 남성이 음주단속을 피하려고
바다에 빠져 119 구조대에 의해 구조되는 등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어젯밤 11시쯤 목포지방해양항만청 앞
도로에서 음주단속을 거부하던 30살 최 모씨가
차 밖으로 나와 경찰관을 밀고 달아난 뒤
바다로 뛰어들었습니다.

최 씨는 곧바로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건강에 이상은 없는 상태이며
경찰은 음주측정을 거부한 최씨의 면허를
취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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