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 파업이 8일째로 접어들었습니다.
여전히 노사간의 대화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가운데 오늘도 전남지역의 여객열차의
운행률은 평시 52회에서 12회 줄어든
40회에 머물 것으로 보입니다.
일부 열차 운행이 중단됐지만
시민들이 KTX나 고속버스 등 대체 수단을
이용하면서 큰 혼란은 빚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화물열차 운행률은 31%에 머무르면서
물류 이동이 주로 트럭 등으로 이뤄지면서
산단 업체들이 비용 부담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한편 파업에 참여했다가 현재까지 업무에
복귀한 인원은 전남에서 70명 가량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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