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법 목포지원 형사 1부는
찜질방에서 어린이를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27살 김 모씨에게 징역 10월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김 씨가 반성은 하고
있지만, 이미 두 차례에 걸쳐 찜질방에서
강제추행했다가 구속됐었고, 석방 4일만에
다시 어린이를 성추행했다"며 실형 선고 이유를
밝혔고 김 씨에 대한 신상정보를 5년동안
열람할 수 있게 명령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7월, 목포의 한 찜질방에서
자고 있던 초등학생을 추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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