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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센터 두마리 토끼 잡는다 (R)

입력 2009-12-05 08:10:30 수정 2009-12-05 08:10:30 조회수 1

◀ANC▶
목포 원도심이 인구감소와 상권 위축으로
빈건물이 늘고 있는데요,

방치되고 있는 이들 빈건물에
콜센터 유치가 추진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문연철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20년여전만해도 목포의 대표적 상권이였던
원도심 일대가 즐비하게 늘어선 빈 상가들로
대낮에도 을씨년스런 분위기가 감돕니다.

최근 이들 빈 건물에 이른바 굴뚝없는 산업인
콜센터를 유치하려는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INT▶김윤식 (목포시 투자통상과장)
..전문콜센터회사와 원도심 유치 협의중이다.

지난 2007년 원도심에 유치한 한 생명보험사의
콜센터는 80여명의 여성 일자리를 새로 만들고
연간 인건비 지출규모도 20억여원에 이릅니다.

◀INT▶ 이정애(00생명보험 콜센터 실장)
..평균임금 220만원.연간 20억원 인건비 지출.

이같은 경제적 파급효과때문에 자치단체마다
임대보증금과 고용보조금등 각종 지원을
아끼지않으며 콜센터 유치에 매달리고있습니다.

그러나 대도시보다 텔레마켓팅 전문인력이
부족한 것이 외지 대형 콜센터를 유치하는 데
걸림돌로 지적됩니다.

(S/U) 콜센터 지역 유치가 원도심 활성화와
여성 일자리 창출이란 두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기회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MBC뉴스 문연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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