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부터 국회의 예산 심의가 본격화되면서
심의 결과에 따라
광주 전남지역 현안사업의 운명이
갈릴 것으로 보입니다.
국회 예산결산 특별위원회는
오는 10일부터
부처별 예산안을 심사한 뒤
삭감하거나 증액할 예산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이에따라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소관 상임위에서 증액된
F1 경주장 건설비와 문화전당 예산 등이
예결위원회에서 통과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4대강 예산을 둘러싸고
여야가 대치하는 상황에서
현안 사업 예산이 실종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