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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 주사를 맞았는데도 신종플루에 걸리는 아이들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확산 추세는 주춤해졌지만 불안은 여전합니다.
양현승 기자.
◀END▶
목포시의 한 초등학교..
지난달 11일, 신종플루 예방접종을 마쳤습니다.
그런데 최근 이 학교 1학년 학생에 이어
3*4학년 학생 등 모두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예방접종이 이뤄진 지 한 달여 만입니다.
◀SYN▶예방접종 뒤 감염학생 학부모
"예방접종 했으니까 마음을 놓고 있었는데
(신종플루) 걸렸다니까 깜짝 놀랐죠. 항상
손 씻어라, 마스크해라 했던게 조금
소홀했었죠"
예방접종 뒤 항체가 생기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2주 가량.
[CG1] 초등학교에서 예방접종이
이뤄진지 길게는 한 달이 지났지만, 신종플루
증세를 보이는 초등학생은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CG2] 예방 주사를 맞고도 열이 나서
검사를 한 초등학생은 절반 이상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INT▶오인균 내과 전문의
특히 어린아이들은 면역이 잘 안 생겨서..
(S/U)보건당국은 내년 1월 4일부터
6개월 이상의 영유아와 만 8살 미만의
초등학생에게 2차 접종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그러나 신종플루 확산세가 주춤해졌다고는
해도, 예방접종만으로는 완전히 안심할 수 없게 됐습니다. MBC뉴스 양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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