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말 초등학생들에 대한 신종플루
예방접종이 마무리됐지만 감염학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달 11일, 접종을 마친 목포의 한 초등학교
학생 4명은 최근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고,
20여명의 학생들이 고열 증세 등을 보여
타미플루 처방을 받았습니다.
예방접종 뒤 항체가 생기는 시간은
2주 가량인데, 초등학교 접종이 끝난지 길게는
한 달이 지나도록 백 여명의 초등학생들이
유사증세로 병원을 찾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내년 1월 4일부터 6개월 이상의
영유아와 만 8세 미만의 학생들에게
2차 접종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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