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4기 기초자치단체장 가운데 전남지역에서
가장 많이 중도하차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 2006년 출범한 민선 4기 기초자치단체장
230명 가운데 현재까지
전국에서 15% 가량인 34명이 뇌물수수 등의
비리로 중도 하차했으며,
지역별로는 전남이 8명으로 가장 많고,
경기*경북 각각 5명,서울*충남 각각 3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중도 사퇴한 기초단체장 34명 중 24명은
대법원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았고,
나머지 10명은 재판 과정에서 자진 사직했으며,
재보궐 선거에 따른 추가 비용이 483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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