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
노부모와 손자녀가 함께사는 이른바
조손 가정은 부모가 살아있다는 이유로
정부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습니다.
일년에 외식 한번,영화 한번 못하는
아이들,,,참 뭐라해야 할 지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장용기기자
◀END▶
영암군 삼호읍의 한 조그만 마을 집에
대학생 꿈들이 언니들이 들어서자 할머니와
1학년 손녀 딸이 반갑게 맞이합니다.
일주일에 두차례이상 찾아와 공부도 도와주고 할머니 대신 병원에도 데리고가는 사실상
부모 역할을 대신하고 있습니다.
5년째 할머니에 얹혀 사는 손녀 딸이
이런 도움을 받게 된 것은 불과 5개월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INT▶ 박매자 (영암군 삼호읍)
"진짜 이 선생님 도움을 받았어.. 마음적으로.".
전라남도가 지난 7월 전국에서 처음으로
지역대학과 함께 도입한 '꿈들이 청년사업단' 덕분입니다.
이에따른 사업비는 6억 7천 5백만원,
70%는 정부가, 30%는 전라남도가 지원해
6백명의 조손가정 아동을 보살피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사업은 정부의 청년일자리
한시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이 한계입니다.
◀INT▶ 박정희 복지여성국장/전라남도
"중앙에 건의해 이사업이 어떤 형태로든 존속
도 자체 조례제정등 특단의 대책 마련"
조손 가정 아동은 2007년 전남에만
5천여 가구 7천 5백명으로 파악 되는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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