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부터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내린 눈으로 출근길 큰 불편이 이어졌습니다.
오전 9시부터 한시간동안 목포에
2.5센티미터의 눈이 쏟아지는 등 대부분 지역에
10센티미터의 눈이 내리면서 고장난 차량들이
속출했고, 특히 국도 2호선 영산강 하굿둑
도로는 4시간여 동안 차량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또 오늘 오전 6시 10분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기점 13.5킬로미터에서 가스를 싣고가던
탱크로리가 눈길에 미끄러져 전복되는 등
크고 작은 교통사고도 이어졌습니다.
한편 풍랑주의보 속에 서남해를 잇는
여객선 운항은 대부분 통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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