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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관리 간척지 벼 대신 조사료 전환 방침

입력 2009-12-26 08:10:50 수정 2009-12-26 08:10:50 조회수 1

정부가 쌀 수급조절을 목적으로
국가·지자체 관리 간척지를 조사료 재배농가에
우선 임대하는 방안을 추진해 기존 임차농들의
반발이 예상됩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이달 중 정부 방침을
확정한 뒤 간척지 임차농민에게 통보할
예정인데 이 안이 시행될 경우
수년동안 간척지 벼농사를 지어 온 농민들은
조사료로 작목을 바꾸거나 벼농사를
포기해야 합니다.

1차 대상 간척지는 벼농사를 짓고 있는
전남 영산강지구와 충남 당진 석문지구 등
만여 헥타르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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